Antisemitism in the Gospel of John 8:44 You are from father of the devil?” 요한복음의 반유대주의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 (요 8:44)

Q.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 예수님은 자기에게 따지는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너희의 아버지 마귀에게서 태어났다” 라고 하셨습니다. 고로 유대인들은 마귀의 자녀 아닌가요?

Q: In John 8:44, Jesus said to the Jews during the dispute, “you are born of your father devil,” therefore, the Jews are children of the Devil, right?

A. 아니다. 그것은 오역에서 발생한 오해이다. 원어로 직역하면 “너희는 마귀의 아비로부터 있다 (υμεις εκ πατρος του διαβολου εστε)” 이다. 여기에서 “너희의 (υμων: your) “라는 단어와 “태어났다 (γενναω: be born) “라는 단어는 원문에 없다. 예수님은 이미 그들이 마귀의 자손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인정하셨다.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8:37)

A: No. It is a mistranslation and misinterpretation. The literal translation of the original Greek text will be, “you are from father of the devil.” There is no “your: υμων ,” and “born: γενναω” in this verse. Jesus has already acknowledged that they were the sons of Abraham, not of the Devil. “I know that you are Abraham’s seed.” (Jn 8:37)

Q. 그러나, 논쟁 초반에 예수님은 그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마귀의 자손이기에 마귀가 행한 일을 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8:39-41)

Q: But at the beginning of the dispute, Jesus made sure that they were doing the works of the devil because they were the seed of Devil, not of Abraham. “If you were Abraham’s children, you would do the works of Abraham. But now you seek to kill me, a man that hath told you the truth, which I have heard of God: this did not Abraham.” (John 8:39-41)

A. 예수님이 여기에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이라고 할 때 그 ‘자손’은 지금까지 썼던 단어와 다른 단어를 쓰고 있음에 주목하라. 유대인들이 33절에서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할 때 “자손”은 “스페르마 σπερμα: seed:씨” 이다. 37절에 예수님이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 (스페르마)인 줄 아노라”에서도 같은 단어를 쓰셨다. 그런데 39절에 와서는 자손을 “τεκνον: children: 아이들”이라고 하셨다.

A: Pay attention to how Jesus chose a word when he said, “If you are Abraham’s CHILDREN.”  So far, in the dialogue, they used a word “SEED.”  For example, in verse 33, the Jews said, “We are Abraham’s SEED” which is ‘sperma’ in Greek and later Jesus said, “I know you are Abraham’s SEED (sperma).”(v.37)  Yet at this point, Jesus used ‘CHILDREN’ (teknon in Greek) in verse 39. “If you are Abraham’s CHILDREN…” Why?

왜일까? ————————————————————– Why?

지금까지 예수님은 그들이 아브라함의 씨로서 ‘혈통적’ 아비ㅡ 자손의 관계를 인정했는데 이제는 또 하나의 아비ㅡ 자손관계가 있음을 보이신다. 바로 보고 듣고 ‘영향력을 주고 받는’ 관계이다. “씨”는 혈통적인 자손을 강조하는 단어이지만, “아이들”은 아비의 모습을 보고 들은 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백지와 같은 존재임을 강조하는 단어다.

Without denying their status of being a biological covenant family, now Jesus uses a different perspective of a family.  There are two types of father- son relationship: a biological one and an influential one.  SEED is a word that emphasizes a biological family, yet CHILDREN is a word that highlights an innocent stage of a person when they are easily influenced by their father and do what they hear and see from their father.       

다시말해, 예수와 논쟁했던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혈통적 자손이지만, 아브라함의 영향력이 아닌 마귀의 영향력을 받은 자들임을 말한다. 아브라함이 듣고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마귀의 말씀이 그들의 마음에 영향력을 주고 있었음을 예수님은 이렇게 표현했다. “내 말이 너희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또 38절에서도 “나는 내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하느니라.” 아이들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그대로 행하듯이 그들은 마귀의 음성을 듣고 영향을 받아 그대로 행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그들의 심리적 행동에 영향을 준 마귀의 아들됨을 암시하신 것이다.

In other words, although the Jews who were disputing with Jesus belonged to a biological family of Abraham, they were influenced by the Devil, not by Abraham. They were acting according the words of devil that they heard, not the word of God that Jesus and Abraham has delivered to them.  Jesus expressed this condition in this way, “you seek to kill me, because my word hath no place in you.”  Also in verse 38, “I speak that which I have seen with my Father: and you do that which you have seen with your father.”  As the children do what they have heard and seen from their father, they attempted to do what they heard from the devil. So Jesus alluded to their sonship of the devil who influnenced on their psychological behaviors.

Q.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씀을 들려주는 자를 ‘아비’로, 그 말씀에 영향을 받아 그대로 행하는 자를 ‘자녀’로 표현한 곳이 있나요?

Q: Then, is there any place in the Bible where someone who gives word is regarded as a father and those who receive, influenced by, and act by the word are regarded as sons or children?

A. 물론이다.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말씀 λογος”이 “살 σαρξ: flesh”이 되셨다고 했다 (요1:14). 즉,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살과 피가 되어 삶 (Life: 생명)이 되었다. 다시말해 온전한 순종이다. 요한 복음 곳곳에 “나는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말하고 그대로 일하며 행한다”는 표현이 나온다. 말씀을 주신 분은 아버지요, 그것을 행하는 자는 그 아들이 된다는 사도요한의 말씀의 신학을 1세기 헬라의 유대인 철학자 필로 (Philo)도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하였다.

A: Of course. The author of John’s gospel declared that Jesus as the son of God is “the Word became flesh.” (Jn1:14). It means that the word of God not only remained in his head but also became flesh and blood of his LIFE! To put it simply, He made his entire life to obey to the word during his lifetime. Throughout the gospel of John, Jesus often said, “I speak what I hear from my father, I do what I see from my father,” etc. Father gives words and son acts out the words. This Logos theology is also found in the writings of Hellenistic Jewish philosopher Philo in the 1st century who said, ” Logos is the son of God.”

예수님은 또한,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고 하셨다 (요 10:35-36) 이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이 이해하셨던 ‘하나님의 아들됨’ 은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과 직결되어 있다. 요한도 그 로고스를 받고 그의 이름- “하나님의 말씀” (계 19:13) 을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선언했다. “그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12)

Jesus said, “If he called them gods to whom the WORD OF GOD came—and Scripture cannot be broken- do you say of him whom the FATHER consecrated and sent into the world, ‘You are blaspheming,’ because I said, ‘I am the SON of God’?” (Jn 10:35-36) In light of this verse, Jesus’ understanding of ‘sonship of God’ is directly related to the word of God the Father. John himself declared that those who receive the Logos and believe his name which is ‘the word of God’ (Revelations 19:13) can have a right to become sons and daughters of God. “to all who did receive him, who believed in his name, he gave the right to become children of God.” (Jn 1:12)

또한 가라지 비유를 설명하시면서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라고 하셨다. (마 13:37-39a) 마태복음에서 좋은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데 그 말씀에 순종의 열매를 맺는 자들은 천국의 아들들이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 가라지, 즉 마귀의 씨가 공존하는 데, 마귀의 말씀을 받아 불법을 행하는 자를 악한 자(마귀)의 아들들이라고 표현한다. 성경은 “아버지-아들”의 새로운 형태의 관계를 지지함이 확실하다. 말씀을 주시는 분은 아버지가 되고 그 말씀을 받아 순종하는 자는 그 자녀가 되는 관계이다.

In the parable of the weeds, Jesus said, “the one who sows the good seed is the son of man. The field is the world, and the good seed is the sons of the kingdom. The weeds are the sons of the evil one, and the enemy who sowed them is the devil…” (Mt 13:37-39a) The good seed symbolizes the word of God in Matthew’s gospel, and those who bear fruit of obedience out of the word of God are the sons of the kingdom. Whereas, the weeds – the seeds of devil coexist among them, and they are the sons of devil because they receive the word of devil and do the works of devil – to break the Law of God. It is obvious that the Bible supports a new type of “father-son relationship” which can be established between two parties: the one who gives word becomes a father and the one who receives and obeys the word becomes children.

정리하면, 예수님께서,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8:39b, 41a) 라고 말씀하신 의미는 “현재 너희는 너희의 진짜 아버지인 하나님과 아브라함을 따르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과 아브라함의 말씀대로 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대신, 너희들은 지금 마귀의 영향을 받아 마귀의 말을 듣고 행하고 있다. 이것이 마귀를 너희 아버지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마귀가 너희 유대인들을 낳은 너희의 아버지다”라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다.

To sum up the matters, when Jesus said, “If you were Abraham’s children, you would be doing the works Abraham did … You are doing the works your father did.” (8:39b, 41a), he meant “you are not currently following your real father who is GOD and Abraham because you are not doing according to the word of God and word of Abraham. Instead, you are currently influenced by the devil and hear him, and do the words of devil. That makes devil your father! ” Jesus did not mean, “the devil is your father because he gave birth to you Jews.”

이런 맥락에서 예수님은 47절을 말씀하셨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 여기에도 “속하다 : belong”라는 단어는 원문에 없다. 그저 “εκ: from~로부터 있다” 만 적혀있다. 즉 “하나님으로부터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으로부터 있지 않기 때문이다.” 무슨뜻인가?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있지 않다” 또는 “하나님으로부터 영향력을 받고 있지 않다”는 의미이다. 그들의 행동을 주관하는 음성이 ‘하나님’이 아닌 ‘마귀’쪽에서 온 것이기에 마귀 쪽에서 ‘아버지-아들 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암시하신 것이다.

In this sense, Jesus spoke in verse 47, “Whoever is from God hears the words of God. The reason why you do not hear them is that you are not from God.” What does it mean to “be from God?” It means “to be from the words of God” or “to be influenced by God.” He alluded to the fact that ‘father-son relationship’ was being formed on the devil’s side, not on God’s side because the words which motivated them to act like that came from the devil, not God.

[강단 주석집]은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 주님은 마귀의 아비됨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증오하고 죽이려고 모의하고 있는 유대인들의 도덕적 종교적 아비됨을 다루고 있다.

“Our Lord was not dealing with the parentage of the devil, but with the moral and religious parentage of those Jews who were manifesting the most bitter antagonism to himself and plotting his destruction.” (The Pulpit Commentaries)

Q. 그러면, 예수께서 “너희는 마귀의 아비로부터 있다” 고 말씀하셨다면, 마귀도 아버지가 있나요? “마귀의 아비”는 누구인가요?

Q: If Jesus said, “you are from father of the devil,” does the devil have a father? Who is the father of the devil?

A. 신약은 유대인들이 적었다. 구약 (히브리 성경) 이 성취되고 있는 현장을 적은 것이 신약이기에, 신약은 히브리적 관점으로 보아야 풀린다. ‘마귀 (디아볼로: διαβολος)’는 히브리어 ‘사탄 (שטן: Satan)’의 헬라어 번역이다. 유대인들은 크리스챤들이 마귀를 너무 두렵고 강력한 존재로 격상시키는 것을 못마땅해한다. 인간의 타락을 조종하는 어떤 강력한 신적 인격체나 영적인 존재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적 관점에서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악한 생각과 의지를 다 포함하는 개념이며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요, 인간의 마음을 미혹하고 완악하게 하는 수행자로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로 간주된다. 기독교에서 “마귀”는 늘 고유명사 (Proper Noun) 으로 쓰이나, 유대교에서 “사탄”은 종종 “보통명사 (common noun)”으로 쓰인다는 사실이다!

A: The New Testament (Christian Bible) was written by the Jews. It is a book which records how the Hebrew Bible (Old Testament or Tanakh) has been fulfilled. Therefore, the N.T. must be interpreted by the Hebrew perspective. The devil which is διαβολος is a Greek translation of Hebrew word, שטן Satan. Many times, the Jewish people don’t understand why Christians lift up devil to be so powerful and fearful spiritual being who contols all human corruptions. However, in Jewish perspective, Satan includes human evil thought or will that resist the will of God and disobey the word of God, thus it is regarded as one of the agents to execute God’s judgment or disillusioning and hardening of human hearts. In fact, in Christianity “the Devil” is always understood as a Proper Noun but in Judaism, satan is often used as a common noun!

예를 들어, 민수기 22:22절에, 발람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모압 왕에게 갈 때, 여호와의 사자가 그를 막으려고 길에 섰는 데, 그 “막으려고”가 바로 히브리어 “사탄”이다. 사탄은 “대적하다 adversary” 의 뜻을 가진다. 열왕기상 11:25은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두 사탄 (대적)을 일으키셨는데 하닷과 르손이다. 사탄은 그저 ‘대적자’라는 보통명사일 뿐이며 그 사탄의 임무는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는 것이었다.

For example, Numbers 22:22 records that Balaam rejected the will of God and was going to the king of Moab, the angel of the Lord took his stand in the way as an adversary. The Hebrew word for “adversary” is שטן satan. 1 Kings 11:25 records that God has raised two satan (שטן : adversary), Hadad and Rezon against Solomon. The Satan is just a common noun to mean “adversary,” and it’s job was to go against Israel and hate Israel.

신약도 히브리적 관점으로 말하고 있다.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딤전 3:11) 에서 “모함하다: slander”가 바로 “마귀: diabolos” 이다. 디모데 후서 3:3과 디도서 2:3에서도 “모함하는 자”가 “마귀”라는 단어이다. 유일한 악의 왕 “마귀”로서 고유명사가 아니라, “모함하는 자”의 뜻을 가진 보통명사라는 것이다.

The N.T also talks about the devil in Hebrew perspective. In 1 Timothy 3:11 which says, “Their wives likewise must be dignified, not slanderers, but sober-minded, faithful in all things,” the term “slanderer” is “διαβολος” which is “devil.” 2 Timothy 3:3 and Titus 2:3 also used the word ” διαβολος” as “slanderer.” Not as a Proper noun to mean an unique powerful king of evils, rather as a common noun to mean “someone who slander.”

정리하면, 요 8:44절의 “마귀의 아비 father of the devil” 라는 어구는 “모함하는 자의 아비” 또는 “거짓의 아비” 또는 “증오하는 자의 아비”로 번역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마귀를 낳은 어떤 아버지가 있다는 뜻이 아니라, “모함과 증오 그리고 거짓이 바로 마귀인데” 그 마귀의 기원으로서의 아버지가 있다는 뜻이다. 그 기원은 바로 인류 최초의 증오자요 살인자인 가인을 가리킨다. 요한복음의 저자 요한은 요한일서에서 이것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To sum up, the phrase “father of the devil” in John 8:44 can be translated as “father of the slanderer,” or “father of lier,” or “father of hater,” etc. It does not mean that there is a certain father who gave birth to devil, rather it means that “the devil as slanderer, hater and lier” has a father as origin. It’s origin is the first hater and murderer Cain. The author of John’s gospel explains more specifically on this matter in the epistle of 1 John.

“하나님께로 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가인같이 하지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요일 3:9-10, 12)

“No one born of God makes a practice of sinning, for God’s seed abides in him; and he cannot keep on sinning, because he has been born of God. By this it is evident who are the children of God, and who are the children of the devil: whoever does not practice righteousness is not of God, nor is the 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e should not be like Cain, who was of the evil one and murdered his brother. And why did he murder him? Because his own deeds were evil and his brother’s righteous.” (1 John 3:9-10, 12)

하나님의 씨,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의를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가인의 행위를 따라하는 자는 마귀의 자녀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귀의 말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Those who have the seed of God hear and practice righteousness, and they belong to God as children of God. Whereas, those who disobey the words of God but practice the deeds of Cain are the children of the devil, being influenced by the words of the devil.

따라서, 예수님은 유대인들을 향해 “너희는 마귀로부터 태어났다, 마귀가 너희를 낳은 아버지다” 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이 구절을 오해하여 반유대주의가 나왔고 수많은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언약백성 유대인을 핍박하고 죽임으로 마귀의 자녀들로 전락했다. 누구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마귀 (=불순종)의 아들들이 될 수 있음을 가르치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바울도 그들을 “불순종의 아들들”이라고 에베소서 2:2에서 표현하였다. 심지어 베드로도 “사탄”으로 불려진 적이 있다. 십자가를 향해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그것을 순종하려던 예수님의 길을 막아섰기 때문이다.

Therefore, Jesus did not say to the Jews, “You are born of the devil, and the devil is your father who gave birth to you.” From misunderstanding of this verse, antisemitism came out and so many Christians became children of the devil by persecuting and killing the Jewish people who are the covenant people of God. Jesus taught that anyone who disobeys the words of God can become the children of devil (disobedience). In this sense, the apostle paul also described them as “the sons of disobedience” in Ephesians 2:2. Even apostle Peter was once called “Satan.” Why? He was blocking the way of Jesus who was obeying God to be crucified because it was the will of God.

Q. 네?? 예수의 십자가의 길을 막고, 예수r가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막는 것이 마귀의 생각이었다고요? 그럼 왜 예수는 요한복음 8장의 논쟁에서 예수를 죽이기 원했던 유대인들을 마귀의 일들을 하려고 한다고 했나요? 앞 뒤가 안 맞잖아요?!

Q: What? It was the thought of the devil to prevent the crucifixion and to keep Jesus from being killed on the cross? Then, why Jesus told the Jews who wanted to kill Jesus in John chapter 8 that they were doing the work of their father devil? It is discrepant!

A. 아주 예리한 질문이다. 이것은 복음의 비밀이다. 예수는 성경을 이루기 위하여 여호와의 절기 (모에드, 히) 에 따라서 사역하시고 죽으셔야 했다. 유월절에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유월절 전에 죽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으므로 마귀의 생각이었다.

A: It’s a sharp question. This is the secret of the Gospel. Jesus had to work and die according to the Biblical season (Moed in Hebrew) of the LORD to fulfill the Scriptures. It was God’s will for Jesus to die as the lamb of God on Passover; to die before the season was not God’s will, therefore the devil’s thought.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사복음서 모두 예수가 ‘비유’로 유대인들을 가르치신 이유는 이사야 6:9-10절을 성취하기 위함임을 말한다. 즉 유대인들의 “눈을 멀게하고 마음을 완악하게 하라” (요 12:40)는 사명을 이루시려고 유대인들에게 비유로 천국비밀을 가리셨고 그 결과 마음이 완악하게 되었다. 그래야 유대인들에 의해 십자가에 넘겨지기 때문이다.

There is anothe reason. All four gospels tell that the reason Jesus taught the Jews in parables is to fulfill Isaiah 6:9-10. It was “to blind their eyes and harden their hearts” (John 12:40). That’s why he taught the Jews in parables to conceal the secret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as a result of that, the hearts of Jewish people were hardened so that they would deliver Jesus to the crucifixion.

복음서에 보면 “내가 그리스도 인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라든지 치유의 기적 이후에 “대중들에게 떠벌리지 말라”고 하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예수를 메시야로 알아보고 임금으로 모시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 그를 십자가로 내 모는 일은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That is the reason why in several places of the gospel accounts, Jesus warned his followers not to tell the Jews that he was the Christ, nor to spread out the healing experience by Jesus. The more Jewish people recognize Jesus as their Messiah and king spread out, the harder delivering of Jesus to the crucifixion must have been.

요한복음 8장은 이미 유월절을 두 번 지난 시기로서 예수님의 3년의 공생애 사역이 십자가에 가까이 가고 있는 시점이다. 유대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십자가에 내 몰리셔야 되는 시점이 다가오자,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시비(?)를 거신것으로 볼 수 있다(요8:31). 십자가를 위해 자기를 메시야로 믿는 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그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어야 했덧 것이다.

John chapter 8 records that 3 years of Jesus’ public ministry was approaching to the crucifixion because the two Passovers already had passed by the 8th chapter. So Jesus knew the time was approaching to harden their hearts to be delivered to the cross by them. Therefore, in this chapter, Jesus seemed to start the argument with those who believed him (Jn 8:31). For crucifixion, he needed to cast a shadow over his messiahship being accepted more and more among the believers.

사람을 죽이려는 생각과 행위는 마귀의 일이다. 그러나 그 마귀의 일도 그리스도의 주권아래에 있다. 그래서 주님은 십자가를 향해 가기위해 자기를 믿었던 유대인들의 마음 밭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려서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허락 하셨다. 히브리적 관점에서 보면 백성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려고 그리스도는 사탄을 도구로 사용하였다. 마치 여호와께서 진노하사 이스라엘을 치시려고 다윗을 격동시켜 계수하게 하신 것과 같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해 사탄을 사용했다고 대상 21:1이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삼하 24:1, 대상 21:1)

The thought and act to kill somebody is the work of the devil. Yet the work of the devil is under the Christ’s soverignty. So for crucifixion to happen, Jesus allowed the enemy to invade and to harden them by sowing the weeds in the fields of their hearts. In Hebrew perspective, the Christ used devil to harden the hearts of his people. It is as if the Lord’s anger was kindled against Israel so HE incited David to number Israel. (2 Samuel 24:1) Yet to our astonishment, 1 Chronicles 21:1 revealed that God has employed Satan to do that.

결국 이 논쟁은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시비를 거시되?)...”(요8:30-31a) 로 시작하여

The logical conclusion is this: for the desired result, Jesus initiated the dispute. “As he was saying these things, many believed in him. So Jesus said (start polemic?) to the Jews who had believed him …” (John 8:30-31)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 (요 8:59) 로 마무리 되었다. 그리스도의 음모론이 요한 복음 8장의 숨어있는 비밀과 관련이 있다.

The chapter ends with this result: “So they picked up stones to throw at him, but Jesus hid himself and went out of the temple.” (John 8:59) The secret of John 8 has to do with the conspiracy theory of Jesus.

십자가를 통한 이방인의 구원은 유대인들의 넘어짐과 (불신) (롬11:11) 유대인의 왕의 합작품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에게 “구원은 유대인들에게서 남이니라” (요 4:22) 라고 했을 때, 단수로 “유대인”이라 하지 않고, 복수로 “유대인들” 이라고 하신 것은 이스라엘 즉 유대인 전체를 의미하기 위해서였다.

Salvation of Gentiles which comes through crucifixion is the joint venture between the fall (disbelief) of the Jews (Rom. 11:11) and the king of the Jews. That is why Jesus said to the Samaritan woman, “Salvation is from the Jews” (Jn 4:22). He didn’t say a Jew in singular but Jews in plural to mean Israel, the whole Jewish people.

결론: 우리 크리스챤들은 요한복음 8장을 보면서 마귀의 거짓에 속아 반유대주의 또는 대체신학으로 결론 내리고 이스라엘을 대적하거나 유대인을 증오하고 모함하는 마귀의 자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도리어 이사야 40:1-2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을 위로하고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해야 한다. 우리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 쓰임받은 유대인들을 긍휼히 여기고 감사해야 한다.

Conclusion: We Christians must be careful not to be cheated by the lies of devil so that we get antisemitism or replacement theology out of this text and become the children of the devil who is the adversary against Israel, hating and slandering the Jewish people. Instead, we must comfort His people and speak tenderly to Jerusalem as Isaiah 40:1-2 commanded. We must have mercy and give thanks to the Jewish people who were employed by God for the salvation of the Gent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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